제임스 콜만 교수가 이 책에서 말하려 하는 것은 무엇인가?이 책 『내추럴리 데인저러스』를 읽어가다 보면 독자들은 아마도 충격을 받을 것이다. 건강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유기농, 혹은 자연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에 콜만 교수는 유기농 농법으로 키운 작물들보다 유전자 변형 식품이 더 안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는 대부분 발암 물질들이 있으며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것은 지구상에서 이룰 수 없는 백일몽에 지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그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들에 반대되는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이유는 환경론자들을 비하하고 비도덕적인 기업과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미 이 세상은 위험한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거리와 건강, 환경에 관한 정책들은 개인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몇몇 사람들의 정치적인 이익과 불확실한 정보에 근거한 주장에 따라 결정된다. 이 책의 제목이 단순히 ‘내추럴 데인저(Natura Danger, 자연의 위험)’가 아니라 ‘내추럴리 데인저러스(Naturally Dangerous, 본질적으로 위험한)’인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균형 잡힌 지식들을 통해 시민들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조변석개하는 정부의 정책과 미디어의 과학적 선동들에 의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 사회에 묵직한 울림을 전해 준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가 정치적인 이유로 졸속 타결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촛불로 상징되는 국민들의 거센 저항이 있었고 그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터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장관 고시가 이루어졌고 수입 검역이 재개되고 있다. 음식점에서의 원산지 표시 등 실질적인 조치들이 제대로 준비되지도 못한 상황에서 일방적인 수입이 이루어진다면,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될 수밖에 없다.상식의 오류를 뒤집는 재미와 황홀한 지적 포만감을 선사하는 책! 흔히 현대를 개중個衆, 즉 개인 대중의 시대라고 말한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개인 한명 한명은 소중한 존재로 다루진다. 더 이상 불합리한 과학적 선동에 근거한 허풍들은 우리가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가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사실제임스 콜만 교수가 이 책에서 말하려 하는 것은 무엇인가?이 책 『내추럴리 데인저러스』를 읽어가다 보면 독자들은 아마도 충격을 받을 것이다. 건강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유기농, 혹은 자연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에 콜만 교수는 유기농 농법으로 키운 작물들보다 유전자 변형 식품이 더 안전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가 먹는 음식들에는 대부분 발암 물질들이 있으며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것은 지구상에서 이룰 수 없는 백일몽에 지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그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들에 반대되는 충격적인 발언을 쏟아내는 이유는 환경론자들을 비하하고 비도덕적인 기업과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미 이 세상은 위험한 요소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거리와 건강, 환경에 관한 정책들은 개인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몇몇 사람들의 정치적인 이익과 불확실한 정보에 근거한 주장에 따라 결정된다. 이 책의 제목이 단순히 ‘내추럴 데인저(Natura Danger, 자연의 위험)’가 아니라 ‘내추럴리 데인저러스(Naturally Dangerous, 본질적으로 위험한)’인 이유는 이 때문이다. 균형 잡힌 지식들을 통해 시민들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지 못한다면 조변석개하는 정부의 정책과 미디어의 과학적 선동들에 의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우리 사회에 묵직한 울림을 전해 준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가 정치적인 이유로 졸속 타결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촛불로 상징되는 국민들의 거센 저항이 있었고 그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터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장관 고시가 이루어졌고 수입 검역이 재개되고 있다. 음식점에서의 원산지 표시 등 실질적인 조치들이 제대로 준비되지도 못한 상황에서 일방적인 수입이 이루어진다면,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될 수밖에 없다.상식의 오류를 뒤집는 재미와 황홀한 지적 포만감을 선사하는 책! 흔히 현대를 개중個衆, 즉 개인 대중의 시대라고 말한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개인 한명 한명은 소중한 존재로 다루진다. 더 이상 불합리한 과학적 선동에 근거한 허풍들은 우리가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가는 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사실인 것처럼 알려져 왔던 상식의 오류를 뒤집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현대인의 필수 교양인 과학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분명 지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만큼 충실한 내용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은 쇠고기 수입 문제를 둘러싼 불합리한 세태를 바라보며 허탈감과 씁쓸함을 느끼고 있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균형 감각을 갖춘 지식들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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