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석 같이 알알이 박힌 푸껫의 비치 가이드빠똥 비치와 까따 비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다수의 여행자에게 푸껫은 그저그런 휴양지에 불과하다. 고요한 남부 해변의 정취와 깎아지른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기대하지 않았던 감동을 선사한다. 프라이빗 비치에 있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작고 예쁜 해변을 빠짐 없이 소개한다. 알고 보면 흥미로운 푸껫타운 처음 푸껫에 가면 해변에 머물고, 해변에서 놀고, 해변에서 먹는다. 그런데 푸껫 여행 베테랑들은 오히려 해변을 등지고 푸껫타운으로 눈을 돌린다. ‘푸껫의 행정중심지’라는 말로 설명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푸껫타운의 매력 재발견.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놀라운 숙소와 단돈 5000원으로 푸껫 최고의 밥상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다른 책에는 없는, Just go 푸껫에서 자신 있게 내세우는 푸껫타운을 경험할 때다. 비밀스런 리조트와 배낭족의 사랑방 하루 10달러부터 500달러를 호가하는 폭 넓은 숙박 가이드는 Just go의 자랑이다. 전 세계의 브랜드 리조트와 개성 있는 소규모 호텔, 게스트하우스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푸껫에서 직접 묵어 보고 만족스러웠던 숙소만 골라서 소개한다. 숙소 선택은 휴양 여행의 만족도를 결정지을 만큼 핵심적인 것. Just go 푸껫의 엄선된 숙소 리스트의 도움을 받자. 푸껫의 맛 맛 맛! 블로그 보고 찾아갔더니 겉은 번지르르한데, 비싸기만 하고 먹을 것 없는 시푸드 레스토랑이더라,는 여행자의 후일담이 나의 사정이 돼서는 안 될 일. 유명한 곳일수록 함정은 많다. 그래서, 로컬의 검증을 거친 레스토랑 위주로 소개했다.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데, 현지 사람들이 밥 먹으려고 줄을 서는 레스토랑. 그런 곳이 진짜 맛집이다. 유명 여행지라서 레스토랑은 많고 선택은 더욱 어려운 푸껫에서, Just go의 똑똑한 미식 가이드는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피피 섬, 끄라비, 팡아는 보너스 다채로운 여행을 노리는 사람들이 하루 또는 이틀 정도 할애해 다녀오는 푸껫 근교 지역이 있다. 영화 「더 비치」의 배경이 된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피피 섬과 푸껫보다 좀 더 한적한 분위기의 끄라비, 옵션 투어로만 돌아보긴 아쉬운 팡아 베이. 이들 지역의 관광지, 호텔, 레스토랑, 마사지 정보를 함께 수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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