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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앤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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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앤솔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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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 价:¥980.00

作 者:비틀즈,강동구,강은진,고영탁,김소라,민승재,서강석,스즈키준,양세현,이서영 등역

出 版 社:오픈하우스

出版时间:2010-12-10

I S B N:97889938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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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0.00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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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즈가 직접 이야기하는 그룹 비틀즈 『비틀즈 앤솔로지』는 비틀즈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한 그룹 비틀즈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완성을 위해 인터뷰 당시 생존 멤버들과 관계자들은 비틀즈 활동 당시에 대한 증언을 아끼지 않았고, 이미 고인이 된 존 레논은 기존의 인터뷰 자료를 통하여 환생했다. 각 멤버들의 유년기부터 팀의 결성과 해산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을 쫓아 유려하게 펼쳐진다. 당사자들이 입을 모아 완성된 자서전으로서 『비틀즈 앤솔로지』는 그 동안 네 사람을 둘러싸고 있던 의문들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20세기가 낳은 세계 최고의 밴드 비틀즈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이들 네 사람이 모이면 영국의 자랑이자 세계의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는 그룹 비틀즈가 완성된다. 비틀즈는 거대하다. 이들의 활동기간이 대략 10년에 불과하고 팀이 해체한지도 벌써 40년이 지났지만 비틀즈라는 이름의 세 글자는 음악 팬들은 물론 세계인의 가슴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비틀즈가 있어서 대중은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다. 네 멤버가 만든 주옥같은 명곡들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른다. 지금까지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른 곡이 스무 곡이나 되고, 전 세계 총 음반 판매량이 10억을 넘는다는 사실만 봐도 비틀즈의 엄청난 인지도는 쉽게 가늠할 수 있다. 물론 비틀즈의 기본적인 진가는 음악 자체에서 발견된다. 단순한 로큰롤 밴드로 활동을 시작한 비틀즈는 시간을 거듭할수록 음악에 미적인 요소를 더했고, 그들의 실험성은 언제나 새로운 결과를 낳았다. 비틀즈의 음악에서 팝, 록, 소울, 발라드 등 여러 가지 장르를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중음악의 대강을 이해하기 위한 왕도는 바로 비틀즈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틀즈가 남긴 작품들은 좋은 대중음악의 표본으로 자리했고, 그룹 안팎으로 전개된 멤버들의 개인 활동 역시 1960, 70년대의 문화, 사회, 정치 분야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그야말로 비틀즈는 대중음악의 중심이자 대중문화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1999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20세기 주요 인물 100선 중에 비틀즈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네 멤버들의 괄목할 만한 활약 덕분이 아닐까. 그토록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들의 아성을 위협한 대중음비틀즈가 직접 이야기하는 그룹 비틀즈 『비틀즈 앤솔로지』는 비틀즈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한 그룹 비틀즈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완성을 위해 인터뷰 당시 생존 멤버들과 관계자들은 비틀즈 활동 당시에 대한 증언을 아끼지 않았고, 이미 고인이 된 존 레논은 기존의 인터뷰 자료를 통하여 환생했다. 각 멤버들의 유년기부터 팀의 결성과 해산에 이르기까지,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을 쫓아 유려하게 펼쳐진다. 당사자들이 입을 모아 완성된 자서전으로서 『비틀즈 앤솔로지』는 그 동안 네 사람을 둘러싸고 있던 의문들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20세기가 낳은 세계 최고의 밴드 비틀즈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이들 네 사람이 모이면 영국의 자랑이자 세계의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는 그룹 비틀즈가 완성된다. 비틀즈는 거대하다. 이들의 활동기간이 대략 10년에 불과하고 팀이 해체한지도 벌써 40년이 지났지만 비틀즈라는 이름의 세 글자는 음악 팬들은 물론 세계인의 가슴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비틀즈가 있어서 대중은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다. 네 멤버가 만든 주옥같은 명곡들은 시대와 세대를 아우른다. 지금까지 미국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오른 곡이 스무 곡이나 되고, 전 세계 총 음반 판매량이 10억을 넘는다는 사실만 봐도 비틀즈의 엄청난 인지도는 쉽게 가늠할 수 있다. 물론 비틀즈의 기본적인 진가는 음악 자체에서 발견된다. 단순한 로큰롤 밴드로 활동을 시작한 비틀즈는 시간을 거듭할수록 음악에 미적인 요소를 더했고, 그들의 실험성은 언제나 새로운 결과를 낳았다. 비틀즈의 음악에서 팝, 록, 소울, 발라드 등 여러 가지 장르를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중음악의 대강을 이해하기 위한 왕도는 바로 비틀즈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비틀즈가 남긴 작품들은 좋은 대중음악의 표본으로 자리했고, 그룹 안팎으로 전개된 멤버들의 개인 활동 역시 1960, 70년대의 문화, 사회, 정치 분야에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그야말로 비틀즈는 대중음악의 중심이자 대중문화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1999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20세기 주요 인물 100선 중에 비틀즈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네 멤버들의 괄목할 만한 활약 덕분이 아닐까. 그토록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이들의 아성을 위협한 대중음악인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2000년 가을, 비틀매니아들이 경험한 기적 같은 순간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인 2000년 11월, 새천년을 맞아 비틀즈의 새로운 컴필레이션 음반 「1」이 발매되었다. 비틀즈의 영미차트 1위곡들이 담긴 이 음반에 전 세계의 음악팬들이 반색했고, 비틀즈는 순식간에 아이돌 가수에 맘먹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결국베스트 음반 「1」은 30여 개국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그 후 10년간 총 3천만 장이 넘는 경의적인 판매고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약 한 달 전, 비틀매니아들에게는 더욱 뜻 깊은 일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비틀즈 앤솔로지』의 출간이었다. 물론 비틀즈가 탄생한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비틀즈 관련 서적은 수도 없이 쏟아졌다. 비틀즈 평전, 가사집, 악보집 등 종류도 다양했다. 하지만 비틀즈 멤버들이 언술한 내용을 그대로 담아서 구성한 책, 그야말로 자서전의 성격을 띤 비틀즈 책은 『비틀즈 앤솔로지』가 당시로선 처음이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비틀즈 이야기가 낳은 최고의 출판 미학 『비틀즈 앤솔로지』는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등 인터뷰 당시 살아 있었던 멤버들은 물론 조지 마틴, 데릭 테일러, 닐 애스피널 등 비틀즈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두루 담고 있다. 이미 사자(死者)가 된 존 레논 역시 기존의 인터뷰 자료들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존 레논의 미망인인 오노 요코와 비틀즈의 생존 멤버들이 TV·비디오 시리즈로 나왔던 ‘The Beatles Anthology’의 스크립트 사용을 허락하면서 『비틀즈 앤솔로지』는 빛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획기적인 기획만큼이나 구성 역시 뛰어나다. 고급 미술 작품집에 버금가는 하드커버 초대형 판형에 글과 함께 실린 1천 3백여 장의 사진들은 이 책의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글과 이미지의 감각적인 지면 배치 또한 독자들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야기는 연대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틀즈 멤버들이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비틀즈 이전의 삶’을 지나면 1960년부터 1970년까지 이어진 그룹 비틀즈의 음악 여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부르크에서의 무명 생활, 브리티시 인베이전, 「Sgt. Pepper」의 완성, 옥상 공연 등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순간들이 숨 가쁘게 꼬리를 문다. 이러한 비틀즈의 역사는 당시를 기록한 사진들과 맞물려 독자들에 생생하게 전달된다. 대한민국 비틀매니아의 절대적 염원, 그리고 10년의 기다림 2000년 당시 『비틀즈 앤솔로지』는 35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중에 대한민국은 없었다. 지금까지 국내의 여러 출판사에서 『비틀즈 앤솔로지』를 번역·출간하기 위해 애썼지만 그러한 노력들은 허사로 돌아가기 일쑤였다. 결국 이 책이 한국에 뿌리를 내리는 데엔 10년이라는 긴 시간 필요했다. 계약 과정에만 1년이 걸렸다. 방대한 양의 자료를 다루기 위해 번역 작업에는 13명의 인원이 투입되었다. 번역자가 많았던 만큼 텍스트에 따라 여러 가지 번역이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경우에는 번역자와 편집자 간의 의견조율에 따라 최종 번역을 결정했다. 국내 작업의 마지막 날까지 번역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었다. 이제 한국어는 『비틀즈 앤솔로지』가 보유한 13번째 언어가 되었다. 원서 출간 10년 만에 공식 출간되는『비틀즈 앤솔로지』 한국어판은 원서의 빼어난 사양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이 책을 최초로 출간했던 미국 크로니클 사가 최종 편집과 인쇄를 담당하여 원서의 느낌을 한국어판에도 그대로 담았다. 『비틀즈 앤솔로지』 한국어판은 10년의 기다림을 한국 음악팬들에게 충분히 보상해 줄 것이다.

    内容简介

    비틀즈가 직접 말하는 그룹 비틀즈의 모든 것비틀즈 스토리가 낳을 수 있는 최고 그리고 최후의 만찬언제쯤 잊을 수 있을까. 우리들에겐 영원한 가수이자, 청년이고 젊음의 표상이었던 비틀즈를 정면에서 바라본 책이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20세기가 낳은 세계 최고의 밴드 비틀즈의 모든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활동기간은 대략 10년에 불과하고 팀이 해체한지도 벌써 40년이 지났지만 비틀즈라는 이름은 음악 팬들은 물론 세계인의 가슴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비틀즈가 탄생한 이후, 비틀즈 평전, 가사집, 악보집 등 비틀즈 관련 서적은 수도 없이 쏟아졌다. 그러나 멤버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은 자서전적 성격의 책은『비틀즈 앤솔로지』가 처음으로, 그동안 네 사람을 둘러싸고 있던 의문들을 말끔히 해소시켜 준다.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등 인터뷰 당시 살아 있었던 멤버들은 물론 조지 마틴, 데릭 테일러, 닐 애스피널 등 비틀즈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두루 담고 있다. 존 레논 역시 기존의 인터뷰 자료들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비틀즈 멤버들이 개별적으로 소개하는 ‘비틀즈 이전의 삶’을 지나면 1960년부터 1970년까지 이어진 그룹 비틀즈의 음악 여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부르크에서의 무명 생활, 브리티시 인베이전, 「Sgt. Pepper」의 완성, 옥상 공연 등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순간들이 숨가쁘게 꼬리를 문다. 또 미술 작품집에 버금가는 하드커버 초대형 판형에 글과 함께 실린 1천 3백여 장의 사진들이 책의 완성도를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글과 이미지의 감각적인 지면 배치가 책을 읽는 기쁨을 더해 줄 것이다. 2000년 당시 『비틀즈 앤솔로지』는 35개국에서 출간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중에 한국은 없었다. 그리고 한국에 뿌리를 내리는 데엔 10년이라는 긴 시간 필요했고 계약 과정에만 1년이 걸렸다. 방대한 양의 자료를 다루기 위해 번역 작업에는 13명의 인원이 투입되었다. 번역자가 많았던 만큼 텍스트에 따라 여러 가지 번역이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경우에는 번역자와 편집자 간의 의견조율에 따라 최종 번역을 결정했다. 국내 작업의 마지막 날까지 번역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었다. 바로『비틀즈 앤솔로지』를 통해 비틀즈를 제대로 보여주기, 이제 남은 몫은 독자에게 달려 있다.

    作者简介

    세계 대중음악의 지형도를 바꾼 비틀스의 앨범 대부분을 프로듀스한 인물로 역사에 우뚝 서있는 조지 마틴은 가장 성공한 음악 프로듀서로 꼽힌다. 그의 찬란한 위상은 ‘다섯 번째 비틀’이라는 별칭이 말해준다. 비틀스 곡을 포함해 지금까지 프로듀스한 곡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곡이 무려 23곡으로, 사상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위인 비지스의 배리 깁은 14곡). 192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음악적인 가정환경은 되지 못했으나 8살에 피아노를 독학하고 이후 길드홀(Guildhall) 음악학교에서 오보에와 작곡을 전공한 뒤 1950년 가을, 팔로폰(Parlophone) 레코드 오스카 프루스 사장의 조수로 음악계에 진출했다. 1950년대 중반 그는 팔로폰 레코드사 사장이 된다. 여기서 그는 재즈, 카바레, 스코틀랜드 댄스음악, 스키플 그리고 마트 먼로(Matt Monroe)로 대표되는 발라드 등 다채로운 레코드 발매를 통해 장르 경험을 확대했다. 초기 팔로폰에 소속된 비틀스가 훗날 단지 록에 머물지 않고 다층(多層)화된 지평을 펼치게 된 것은 이 시절에 다양한 감성을 축적한 조지 마틴이 크게 기여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그는 비틀스 음악에 재세계 대중음악의 지형도를 바꾼 비틀스의 앨범 대부분을 프로듀스한 인물로 역사에 우뚝 서있는 조지 마틴은 가장 성공한 음악 프로듀서로 꼽힌다. 그의 찬란한 위상은 ‘다섯 번째 비틀’이라는 별칭이 말해준다. 비틀스 곡을 포함해 지금까지 프로듀스한 곡이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곡이 무려 23곡으로, 사상 최고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위인 비지스의 배리 깁은 14곡). 192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음악적인 가정환경은 되지 못했으나 8살에 피아노를 독학하고 이후 길드홀(Guildhall) 음악학교에서 오보에와 작곡을 전공한 뒤 1950년 가을, 팔로폰(Parlophone) 레코드 오스카 프루스 사장의 조수로 음악계에 진출했다. 1950년대 중반 그는 팔로폰 레코드사 사장이 된다. 여기서 그는 재즈, 카바레, 스코틀랜드 댄스음악, 스키플 그리고 마트 먼로(Matt Monroe)로 대표되는 발라드 등 다채로운 레코드 발매를 통해 장르 경험을 확대했다. 초기 팔로폰에 소속된 비틀스가 훗날 단지 록에 머물지 않고 다층(多層)화된 지평을 펼치게 된 것은 이 시절에 다양한 감성을 축적한 조지 마틴이 크게 기여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실제로 그는 비틀스 음악에 재즈, 클래식, 현대음악 그리고 영화 스코어의 요소를 풍부하게 불어넣었다. 비틀스로 인해 록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의 터전은 의외로 코미디였다. 당대 유명한 코미디언 피트 셀러즈(Pete Sellers)가 취입한 음악은 대부분 조지 마틴이 프로듀스한 것들이었다. 초기에는 비틀스와 음악적으로 약간의 갈등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Love me do’ 이후 ‘She loves you’ 대신 미치 머레이(Mitch Murray)의 ‘How do you do it’ 취입을 권했다가 반대에 부딪친 것이 그 일례. 비틀스의 드러머가 피트 베스트에서 갑자기 링고 스타로 바뀐 것도 조지 마틴이 워낙 피트 베스트를 맘에 들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틀스의 앨범과 싱글이 발표하는 것들마다 성공을 거두면서 1960년대 중반에는 비틀스의 우산 아래 있었던 제리 앤 더 페이스메이커스(Gerry & The Pacemakers)의 ‘Ferry across the Mersey’와 빌리 제이 크래머(Billy J Kramer)의 ‘Do you want to know a secret’, 비틀스가 활동했던 리버풀의 캐번 클럽에서 일했던 여성 실라 블랙(Cilla Black)의 ‘Anyone who had a heart’ ‘Alfie’ 등의 프로듀스도 맡았다. 주 종목 가운데 하나인 영화음악 분야에서도 007 제임스 본드 영화 (1963년)와 (1964년) 등 무수한 사운드트랙으로 족적을 남겼다. 상기한 영화의 주제가인 마트 먼로와 셜리 베시(Shirley Bassey)의 노래는 빅 히트를 기록했다. 비틀스 프로듀서의 인연이 작용해 1977년 과거 라이브 실황 과 영화 의 음악 프로듀스를 맡았지만 음악적인 이유로 내심 그 작업을 꺼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틀스 멤버들이 갈라선 후에 링고 스타와 가장 먼저 제휴해 1970년 링고 스타의 명작 를 꾸려냈다. 누구보다도 코드가 일치했던 폴 매카트니와는 1973년 역시 본드 영화 로 재결합한 것을 계기로 나중 ‘Ebony and ivory’가 수록된 (1982년)과 (1983년)에서 호흡을 맞췄다. 1997년 역시 두 강자가 힘을 합친 앨범이다. 비틀스 해산 후 비틀스 아닌 다른 아티스트 앨범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례는 아메리카(America)였다. 포근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편곡의 ‘Tin man’과 ‘Lonely people’이 수록된 그들의 앨범 (1974년), 전미 차트 정상을 차지한 ‘Sister golden hair’와 ‘Daisy Jane’이 담긴 (1975년)는 바로 조지 마틴의 빼어난 프로듀싱 솜씨가 가져온 산물이다. 위대한 기타리스트 제프 벡(Jeff Beck)의 1975년 앨범 와 이듬해 에 재즈 빛깔이 감도는 것 또한 그의 프로듀싱 덕분이었다. 두 앨범은 지금도 제프 벡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비틀스 해산 이후 모든 앨범이 그의 손을 거쳤다. 1990년대 중반 선풍적이었던 시리즈 1, 2, 3 편 그리고 1999년의 , 2003년의 , 2006년의 도 비틀스의 음악을 누구보다도 잘 꿰뚫고 있는 그의 몫이었다. 의 사운드트랙으로 쓰인 앨범의 경우는 광고음악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그의 아들 자일스(Giles)와 함께 작업했다. 1996년 영국 왕실로부터 명예훈장과 함께 작위(Sir)를 하사받았고, 1977년에는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죽음에 부친 엘튼 존(Elton John)의 ‘Candle in the wind ’97’를 프로듀스하면서 영국 대중음악 사상 최고판매를 기록, 고희를 넘겨서도 하이라이트를 누렸다. 1999년에는 그가 스스로 곡을 골랐지만 후배 아티스트들의 경배가 담긴 앨범 이 나왔다. 2001년에는 그가 프로듀스한 곡을 집대성한 여섯 장짜리 CD 가 EMI를 통해 발매되었고 2006년 의 발매 시점에 이것을 한 장으로 축소한 앨범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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