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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히말라야재단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결정판 히말라야!히말라야, 거룩하고 아름다운 이름!이 창백하고 푸른 지구의 거대한 지붕이며 인류 문명의 깊은 골짜기인 히말라야!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히말라야를 동경하였고 직접 순례를 떠나기도 했으며 그에 따라 적지 않은 책들이 출간되어 히말라야를 향한 순정을 아낌없이 표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개의 책들이 몇날 며칠 동안 이 거대한 산하를 잠시 들러본 것으로 쓴 개인적인 ‘순례기’이거나 혹은 낭만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여 그저 공허한 감탄사로 노래하는 데 그친 일이 많았다. 이 책『히말라야』는 미국히말라야재단이 편집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발간한 결정판으로 히말라야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와 기후 그리고 무엇보다 그 깊은 골짜기와 능선에서 수천 년 동안 삶을 유지해온 사람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담겨 있는 책이다. 주마간산에 불과한 여행 스케치나 공허한 감탄사가 아니라 히말라야의 역사와 문화와 삶의 모든 것이 질박한 문장과 격조 높은 사진으로 어울린 책이다. 그 어느 때보다 생태 재앙의 위기가 예고되는가 하면 현대 도시의 삶 자체가 심각하게 교란되고 있는 21세기의 상황에서 히말라야는 인간이 어떻게 대자연과 함께 소박하면서도 위엄 있는, 지속가능한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말해주는 진정한 성지이다. 이 책『히말라야』는 그 ‘성지 순례’를 향한 가장 완성되고 진지한 글들로 채워져 있다. 직접 히말라야를 순례하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대 문명의 가혹한 리듬에 시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하여 마음의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다. 그들에겐 미래이 책『히말라야』에는, 히말라야를 직접 겪고 가슴 깊이 히말라야의 소중함을 느낀 사람들, 히말라야에서 나고 자라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히말라야가 낳은 종교를 믿으며 그 가르침에 따라 검소하면서도 위엄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을 위하여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사람들이 글을 바쳤다. 달라이 라마는 전통 보존과 발전의 갈림길에 서서 혼란을 겪고 있는 히말라야 사람들과 히말라야의 환경을 위해 직접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었다.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정복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정상 정복이미국히말라야재단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결정판 히말라야!히말라야, 거룩하고 아름다운 이름!이 창백하고 푸른 지구의 거대한 지붕이며 인류 문명의 깊은 골짜기인 히말라야!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히말라야를 동경하였고 직접 순례를 떠나기도 했으며 그에 따라 적지 않은 책들이 출간되어 히말라야를 향한 순정을 아낌없이 표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대개의 책들이 몇날 며칠 동안 이 거대한 산하를 잠시 들러본 것으로 쓴 개인적인 ‘순례기’이거나 혹은 낭만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여 그저 공허한 감탄사로 노래하는 데 그친 일이 많았다. 이 책『히말라야』는 미국히말라야재단이 편집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발간한 결정판으로 히말라야의 역사와 문화, 자연 생태와 기후 그리고 무엇보다 그 깊은 골짜기와 능선에서 수천 년 동안 삶을 유지해온 사람의 이야기가 다채롭게 담겨 있는 책이다. 주마간산에 불과한 여행 스케치나 공허한 감탄사가 아니라 히말라야의 역사와 문화와 삶의 모든 것이 질박한 문장과 격조 높은 사진으로 어울린 책이다. 그 어느 때보다 생태 재앙의 위기가 예고되는가 하면 현대 도시의 삶 자체가 심각하게 교란되고 있는 21세기의 상황에서 히말라야는 인간이 어떻게 대자연과 함께 소박하면서도 위엄 있는, 지속가능한 삶을 살 수 있는가를 말해주는 진정한 성지이다. 이 책『히말라야』는 그 ‘성지 순례’를 향한 가장 완성되고 진지한 글들로 채워져 있다. 직접 히말라야를 순례하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대 문명의 가혹한 리듬에 시달리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하여 마음의 깊은 위로와 안식을 얻을 수 있다. 그들에겐 미래이 책『히말라야』에는, 히말라야를 직접 겪고 가슴 깊이 히말라야의 소중함을 느낀 사람들, 히말라야에서 나고 자라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히말라야가 낳은 종교를 믿으며 그 가르침에 따라 검소하면서도 위엄 있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이 책을 위하여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긴 사람들이 글을 바쳤다. 달라이 라마는 전통 보존과 발전의 갈림길에 서서 혼란을 겪고 있는 히말라야 사람들과 히말라야의 환경을 위해 직접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었다. 최초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정복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린 에드먼드 힐러리 경은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정상 정복이 아니라 히말라야 사람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고 그들을 돕는 일을 정기적인 사업으로 만든 일이라고 말한다. 힐러리 경과 함께 정상에 섰던 텐징 노르가이의 아들 텐징 노르부와 힐러리 경의 아들 피터 힐러리는 우리가 왜 히말라야를 보호해야 하는지 역설한다. 또 티베트 불교의 큰스님인 라마들은 히말라야의 영적인 신성함과 다르마에 대해 노래한다. 그밖에도 히말라야의 여성, 건강, 환경, 문화 보존을 위해 오늘도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히말라야의 모습을 다각도로 조명해준다. 우리에겐 희망지구상에서 히말라야만큼이나 매혹적이고 경이로우면서도 영적인 곳은 좀처럼 보기 드물다. 그래서 모험가들이나 순례자들은 히말라야로 모여들고 히말라야는 신들의 거처를 보듬어주며 이 세계의 비의와 의미의 원천으로 제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히말라야는 문화와 환경적으로 위기에 처해 있다.이 책『히말라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밝게 빛나는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국히말라야재단이 의욕적으로 묶어낸『히말라야』는 거의 백여 명에 달하는 사진작가와 필자들의 사진과 글을 소개하고 있다. 빼어난 이미지와 인상적인 산문은 히말라야의 장엄함, 분투 그리고 이 땅을 초월해 있는 모습을 비춰주면서 매 페이지마다 생기를 불어넣는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 책에 글을 담은 사람들은 전설적인 산악인 모리스 에르죡, 짐 휘태커, 콘래드 앵커, 불교의 영적 지도자 소걀 린포체 그리고 탕보체 사찰의 환생 라마 등이다. 사진작가로는 스티브 맥커리, 마틴 쉘러, 고든 윌시 그리고 네팔, 티베트, 부탄, 북인도의 사람들로 그곳의 환경을 카메라에 담는 데 평생을 바친 사람들이 포함된다. 이야기와 지식, 시, 열정 그리고 설득력으로 생생한 이 책은 모든 이들에게 이 지역에 관심을 가지라고 간절하게 호소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로 하여금 지상에서 가장 숭고한 지역, 히말라야를 발견하고 이해하며 그 생명력을 보존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라고 재촉한다. |
| 미국히말라야재단의 회장이며 1981년에는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이끌기도 했다. 달라이 라마는 1998년 히말라야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돕고 후원해준 그의 공로를 인정해 ‘진리의 빛’ 상을 수여했다. 카터센터의 소장도 맡고 있는 그는 최근 캘리포니아 대학에 블럼개발경제센터를 설립했다.추천사 | 평화와 조화의 땅, 히말라야에 축복을 _ 달라이 라마서 문 | 지울 수 없는 감동의 경험 _ 지미 카터Part 1 히말라야, 영혼의 고향정상의 끝, 또 다른 도전과 시작 _ 에드먼드 힐러리영혼을 정화시키는 신성한 안식처 _ 소걀 린포체낙원에 처음 들어간 서양인의 시선 _ 찰스 휴스턴그들이 나를 이끌어주었다 _ 데이비드 R. 쉬림산이 아니라 나를 정복하다 _ 짐 휘태커나와 아버지, 그리고 히말라야 _ 브렌트 비숍되찾아야 하는 낙원의 땅 _ 조지 B. 쉘러개발 논리에 위협받는 샹그릴라 _ 이안 베이커우리 산에 걸린 목걸이, 눈표범 _ 로드니 잭슨다시 이 땅에 태어나 가르침을 찾다 _ 쵸키 니마 린포체Part 2 히말라야 사람들, 길을 구하다셰르파의 친구, 히말라야의 아들 _ 피터 힐러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있다 _ 콘래드 앵커우리 모두는 신의 아이들이다 _ 모리스 에르죡삶을 위해 죽음을 길을 나서다 _ 로디 첸 갸리티베트인들은 오늘도 히말라야를 넘는다 _ 체링 도르제나는 꿈을 꾼다, 소녀들이 웃으며 학교에 다니는 _ 아루나 우프레티히말라야 여신의 축복과 초대 _ 아파 셰르파카스트 제도 철폐를 위한 한 걸음 _ 만주스리 타파변화와 도전 앞에 선 셰르파의 영혼 _ 느가왕 텐징 장보티베트, 뿌리를 찾아 떠난 여행 _ 데첸 체링히말라야가 내게 준 선물 _ 에리카 스톤히말라야를 위한 기도 _ 아루나 우프레티Part 3 새로운 과거와 오래된 미래의 조화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다 _ 텐징 노르부처음으로 학교에 다니다 _ 셰르파 앙 리타미래를 향한 창, 변화하는 히말라야 교육 _ 브루스 무어사라질 위기에 처한 고대 유적을 복구하다 _ 존 샌데이과거의 찬란한 영광을 복구하며 _ 스탠 아밍턴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처럼 _ 브로튼 코번히말라야의 마지막 왕국, 무스탕 _ 지그미 팔바 비스타치료하고 돕고 함께 나아가는 길 _ 아쇽 반스코타눈의 땅에서 새롭게 돋아나는 불씨를 보다 _ 마티유 리카르비극에서 솟아난 희망 _ 체링 라모60센트의 기적 _ 루크 선데책을 끝내며 | 문명의 충돌이 아닌 화합을 꿈꾸다 _ 리처드 C. 블럼(미국히말라야재단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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